
경기도. ⓒ 경기도청

경기문화재단은 10월 16일까지 ‘경기문화예술 1000인 정책참여단’을 모집합니다.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기문화예술 1000인 정책참여단’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경기문화예술 1000인 정책참여단’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참여자가 직접 제안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인이 단순히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함께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단은 문화예술 현장에 관한 의견을 제안해 대표 정책 20개를 도출하고, 이 중 5대 핵심 정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1,000명 정책 제안부터 5대 핵심 정책 선정까지
이번 정책참여단은 문화예술 정책에 관심 있는 문화예술인과 관계자,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누리집(https://ggpc1000.co.kr/kr)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창작 ▲공간 ▲청년 ▲안정 ▲생태계 ▲교육 ▲지역 ▲AI ▲생활 ▲제도 등 문화예술 현장의 주요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안하게 됩니다.
‘창작’ 분야에서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공간’에서는 문화예술 공간과 인프라를, ‘청년’에서는 청년예술인을 위한 정책을 다룹니다. 이와 함께 예술인 복지와 생활 안정을 위한 ‘안정’, 공연·전시 유통 생태계를 위한 ‘생태계’,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교육’, 지역문화와 지역 격차를 다루는 ‘지역’ 분야도 포함됩니다.
또한 AI·디지털 문화콘텐츠, 생활문화, 문화예술 행정·제도 개선 등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분야도 정책 논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정책참여 과정은 ▲1,000명 모바일 정책 제안 ▲200명 현장 정책 토론 ▲20개 대표 정책 도출 ▲300명 현장 정책 투표 ▲5대 핵심 정책 선정 순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1,000명이 모바일을 통해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합니다. 오는 22일에는 이 가운데 200명이 현장 정책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숙의하고 대표 정책 20개를 도출합니다. 또한 300명이 현장 정책 투표를 통해 20개 대표 정책 가운데 5대 핵심 정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와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제안부터 정책 반영까지…지속적인 후속 관리
이번 정책참여단은 단순히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숙의-정책 후보 발굴-선택-정책 반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참여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정책이 실제 현장의 필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이 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물론, 선정된 정책의 반영 여부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후속 관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예술인과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숙의하며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후속 관리에도 힘쓸 예정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1000인정책참여단 #문화예술정책 #경기도 #경기도민 #문화예술인 #정책참여 #도민참여정책 #문화예술지원 #예술인복지 #청년예술인 #지역문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정책 #정책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