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경기도청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Hall 5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연대경제가 일상으로’를 주제로 전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중앙부처, 지방정부, 유관기관, 시민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부터 가치소비, 돌봄서비스, 기술 기반 사회혁신까지 사회연대경제의 다양한 사례를 5개 테마별 전시존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Hall 5에서 개최됩니다. ⓒ 경기도청
우리동네부터 미래혁신까지…5개 테마별 전시존 운영
전시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활동과 성과를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우리동네 ▲가치소비 ▲소셜누리 ▲연대광장 ▲미래혁신 등 5개 테마별 전시존으로 구성됩니다.
우리동네 Zone에서는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자원과 관계를 연결해 지역 활성화를 이룬 사례를 소개합니다.
소셜누리 Zone에서는 돌봄과 교육, 의료, 건강 등 일상과 밀접한 사회서비스 사례를 선보입니다.
연대광장 Zone에서는 정책과 공정무역, 공공구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 등 다양한 주체가 연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미래혁신 Zone에서는 인공지능(AI)과 소셜테크, 적정기술 등을 활용한 사회혁신 사례를 통해 기술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가치소비 Zone에서는 로컬푸드와 친환경 제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품과 지속가능한 소비 방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치소비존에서는 전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동 판매관 ‘소셜다잇소’가 운영됩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전문 판매사를 통해 위탁 판매하는 ‘편집숍’ 형태의 복합 상품 판매장입니다.
국제컨퍼런스·청년 프로그램으로 미래 모색
행사 기간에는 사회연대경제의 정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도 열립니다.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미래세대의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청소년 아이디어 대회와 대학생 사회연대경제 임팩트 리그, 청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관련 주체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https://kssefair.kr/)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평가팀(031-258-3280, 3274, 3284)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활동과 성과를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5개 테마별 전시존으로 구성됩니다. ⓒ 경기도청
10월 19일부터 2차 사전등록…무료 관람 준비
박람회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운영합니다. 2차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입니다.
관람객은 사전등록을 통해 방문을 준비하고, 5개 테마별 전시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국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우수 상품을 구매하며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의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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