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위원회 연구단체인 ‘건설교통연구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가 도내 연장형 도시·광역철도사업의 합리적인 운영비 분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1일 위원회 연구단체인 ‘건설교통연구회’ 발족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지자체 운영비 분담체계 개선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발족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순현(민주,파주4)·김지호(민주,의정부3)·김진후(국힘)·김해련(민주,고양7)·성복임(민주,군포1)·오진택(민주,화성9)·유재수(민주,안산4)·이대한(민주,남양주4)·조명자(민주,수원10)·채명기(민주,수원8)·최수연(민주,양주3)·한승훈(민주,평택6) 위원 등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건설교통연구회는 도내 연장형 도시·광역철도사업의 합리적인 운영비 분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삼고 있다. ⓒ경기도의회
발족식 세미나에서는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철도사업의 추진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주영 책임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될 연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책임연구원은 ▲철도사업 운영비 관련 법·제도 검토 ▲연장형 철도사업 운영비 및 분담 현황 사례 검토 ▲전문가 자문 및 세미나 등을 통한 의견 수렴 ▲경기도 연장형 도시·광역철도 운영비 분담 개선 방안 도출 등 추진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고찬석 건설교통연구회장은 “도내 연장형 도시·광역철도의 운영비 분담 실태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해 연장형 철도사업의 운영 특성과 수혜 범위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라며 “현재 명확한 기준 없이 협의를 통해 분담하고 있는 지자체의 운영비 분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합리적인 운영비 분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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