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이 한반도 상공을 완전히 빠져나갔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한 번씩 올 때마다 온 나라가 비상이 걸리는데요 사실 태풍보다 무서운 것이 집중호우라고 합니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지훈 기잡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경기도가 입은 재산피해액은 총 3000억 원.
거의 매년 발생하다 시피 하는 집중호우가 막대한 피해를 안기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간 발생한 자연재해를 살펴보더라도 집중호우의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
CG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피해액이 총 6722억 원인데 이 중 호우로 인한 피해액은 전체의 87.8%인 5903억 원이나 됩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장마 기간 중 내린 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내리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경기도는 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올해 예산안을 재해예방에 집중키로 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와함께 장마철 대비 재난 종합상황실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역시 신속한 사전대응과 피해조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점동,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상황실 팀장]
이밖에 경기도는 대민 홍수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구축해 도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Gnews+ 이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