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upih04@naver.com
2015.03.25
경기도가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일컫는 ‘따복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25일 따복공동체 관련 정책 심의와 발전방향을 마련할 따복공동체위원 25명을 구성하고 제1회 따복공동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월부터는 따복공동체지원센터를 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활동도 시작한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따복공동체사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