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순 cssogm@hanmail.net
2015.04.28
경기도와 수원시가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환경성질환센터는 아토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질환자의 검진부터 맞춤형 치료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통한 예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수영 센터장은 성과발표를 통해 지난 해 4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과 상담을 실시했고 올해는 5만 명이 이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