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순 cssogm@hanmail.net
2015.04.29
경기도는 29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푸드트럭 창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 실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는 6월 푸드트럭이 들어설 입지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활성화 방안으로 영업 지역을 확대하거나 업종을 다양화하는 방안 등이 나왔습니다.
현재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 영업은 허용됐지만 기존 상권과의 마찰 등으로 입지 선정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