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순 cssogm@hanmail.net
2015.10.19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과 지역 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가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협의회에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안민석 국회 예결특위 간사,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과 실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새로운 길을 위해선 예산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국비 확보액이 처음으로 10조가 넘었던 만큼 올해도 10조5천억 원을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