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순 cssogm@hanmail.net
2015.10.20
경기도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11개 기업과 실천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0일 경기 R&DB센터에서 11개 참여기업 대표와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선언식을 갖고 가족친화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11개 기업은 앞으로 유연 근무와 정시 출퇴근, 자동육아휴직제, 근로시간 단축, 직장어린이집 운영 중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실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