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순 cssogm@hanmail.net
2015.10.21
경기도는 신한카드사와 공공 및 민간데이터 융합을 통해 빅데이터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공공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내 우수 창업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학적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