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2015.12.02
경기도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기복지재단이 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 인재양성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민관 사회복지 담당인력의 역할 강화를 위해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등 인재양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민관 사회복지담당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