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은 ose2002love@naver.com
2015.12.09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의 화제작을 다시 보는 앵콜 상영전이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서울 논현동 인디플러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라크 영년 홈랜드와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인 28일의 밤과 시 등 총 13편의 작품을 각각 관람료 5천원에 볼 수 있습니다.
앵콜 상영전 기간 중 12일에는 영화감독과 만날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도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