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019.10.28
경기도가 분단의 상징인 DMZ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토크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경기도의원과 공공기관장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정훈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경기도 DMZ관리와 사업 효율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이우종 경기문화의전당 사장과,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등은 DMZ의 효율적 관리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취재기자 : 김태희, 영상취재·편집 : 김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