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2019.11.22
2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 아세안 스타트업 교류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아세안 유망 스타트업 18개사가 기업 소개 발표를 하고 전문가가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핀테크 등 ICT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세미나 개막식에 참여한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판교는 혁신 기업의 중심지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 경기도와 아세안 간 활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김태희, 편집: 김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