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협력담당관 gnewstv@naver.com
2021.01.25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어려운 경제상황...
우리 이웃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자녀의 교육비, 부모님의 생필품, 가족의 주거 관리비...
평소와 달리...요즘은
점점 부담이 걱정으로 다가옵니다.
하루하루 늘어가는 가계 걱정 때문에
잠 못 드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경제방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
그래서 이번에도 경기도가 먼저 준비했습니다.
『제 2 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비록 넉넉한 금액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마음에 부담과 걱정대신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에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최소한 이런 걱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의 원칙과 신념으로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우리집 가계희망씨앗
제 2 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언제나 도민 여러분께
든든한 경기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