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협력담당관 gnewstv@naver.com
2021.01.27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청과 북부청, 산하기관, 9천9백여 명의 직원이
코로나 선제 검사를 받았습니다
불쾌할 수도,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도민의 앞에 서서 행정을 해나가야 하는 직원들은
그 수고를 기꺼이 감내했습니다.
이러한 선제 검사는 경기도 곳곳에서 이뤄졌습니다.
버스기사님과 택시기사님 그리고 몸이 조금은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소방관 아저씨까지..
도민들을 위한 경기도의 발 빠른 대처는 1분 1초 앞서가고 있습니다.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작은 수고를 감내한 멋진 감수자들!!
그 덕분에 경기도는 오늘 더 안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