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협력담당관 gnewstv@naver.com
2021.04.01
4월 봄바람이 가득한 경기도청
벚꽃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봄에는 역시 경기도청이 있죠
두근두근 설렘을 가져다주는 랜선 벚꽃여행
도민 여러분들에게 작게나마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만개한 봄꽃이 아쉬워도
내년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내년에는 꼭!! 가자!”
[봄]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
[꽃]의 유혹에 마음 설레는 우리
[구]경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경]기도의 코로나 방역 성공을 위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자]신 있게 약속한다. “내년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