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rainnews@gg.go.kr
2022.05.31
경기도가 청사 이전 작업을 마치고 30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의 광교청사는 민원인과 도민 방문 편의를 위해 열린민원실, 장애인복지과 등 민원이 많은 부서와 휴게실 등 도민 편의시설을 저층에 배치했습니다.
도는 신청사 방문객들을 위해 광교중앙역에서 신청사까지 안내 배너 등을 설치했으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사 관련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