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test@gg.go.kr
2022.11.25
24일 ‘민원의 날’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원처리 업무를 맡고 있는 도청 열린민원실 직원과 조사담당관실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민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민원처리법에 따라 11월 24일로 정해졌습니다.
한편 경기도 열린민원실 직원은 현재 118명으로 광교청사 열린민원실 25명, 팔달청사에 콜센터팀 9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1일엔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 옛 청사 콜센터팀을 격려 방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