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2024.06.2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대 국회 첫 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의 1석 3조 효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키우자고 강조하며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GTX 플러스는 노선을 경기 북부와 서남부권으로 확대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안으로 출퇴근 시간 여유, 해당 지역 경쟁력 강화, 균형발전 등 세 가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협약에 따라 노선 통과 지역 국회의원과 각 지자체장은 GTX 플러스가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