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진공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는 일본기업 알박사가 평택시 충북읍에 소재한 경기도 어연한산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에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준공했습니다.
알박 테크놀로지센터 평택은 지난해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알박 본사를 직접 방문해 거둔 성과로 당시 이와시타 세쓰오 대표이사는 김 지사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알박사의 테크놀로지센터는 고객사와 가까운 곳에 거점을 두고 제품과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고객과의 협업과 기술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