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 천년길 갤러리에서 기획초대전이 열렸습니다.
‘도시와 자연’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경기도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 기회소득 지원 작가 8명이 참여했습니다.
저마다 독특한 시각으로 포착해낸 도시와 자연 속의 일상을
서양화와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통해 표현했습니다.
전시는 2월 9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