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국 우선 정책을 내세운 고율 관세 등으로 도내 수출기업들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PIP] 장은주 / 와이제이비엔 대표
환율 급등으로 저희가 수출하는데 물류비가 굉장히 많이 올랐어요. 거래하는 업체들이 없어지거나 어려운 경우도 있어서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PIP] 박효남 / ㈜비오팜 대표이사
앞으로 저희가 계속 수출을 하려면 수출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많았으면 좋겠고 1년이나 2년 장기적으로 지원해주면...
이에 경기도가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0일 도내 수출중소기업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수출방파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SYNC] 김동연 /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최근 대한민국 비상경영조치에 대한 제언을 드렸고 그중 하나가 수출방파제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FTA 컨설팅이라든지 관세 환급 컨설팅, 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 등을 강화했고 미국에는 통상환경조사단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가 정부와 국회에 제안한 관세·환율·공급망 재편 대응 방안에는
수출용 원자재 수입 관세 한시적 폐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무역 보험, 제한 없는 환변동 보험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도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수출방파제’를 쌓겠다는 방침입니다.
먼저 통상환경 리스크에 긴급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환변동 보험료 전액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하고 대미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한다는 방침입니다.
두 번째 전략은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중소기업 수출지원 플랫폼인 경기비즈니스센터를 기존 19곳에서 총 25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FTA 발효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도 대표 브랜드 전시회인 G-FAIR도 연 3회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세 번째 전략에는 탄소세 도입 대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담겼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해 최소화에 나섭니다.
피해 사례를 접수,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고 한미 FTA 사후 검증 강화에 대비해 전문상담센터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국내 복귀 희망 기업도 지원하며 연착륙을 도울 예정입니다.
[INT] 박근균 /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경기도의 선제적인 수출·통상 분야 대응방안은 한국경제의 버팀목인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수출방파제’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수출·통상 분야 대응 정책을 과감하면서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기업 어려움 해소에 집중하며 무역·통상 활동을 독려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장 REP]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경기도가 쌓은 수출방파제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 불확실성을 줄이고 도내 수출기업의 기를 살리길 기대해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1. 미국 우선 정책으로 수출기업들 어려움 겪어
2. [PIP] 장은주 / 와이제이비엔 대표
3. [PIP] 박효남 / ㈜비오팜 대표이사
4. 보호무역주의 대응 총력 “수출방파제 구축할 것”
5. [SYNC] 김동연 / 경기도지사
6. 박스자막
7. 박스자막
8. 박스자막
9. 박스자막
10. [INT] 박근균 /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11. [현장 REP] 이슬비 기자/rainnews@gg.go.kr
12. 영상촬영: 김현우 나인선 영상편집: 윤지성 CG: 김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