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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미국 조지아주로 파견됐던 통상환경조사단.
조사단은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경기FTA통상진흥센터,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통상과 자동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자동차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건데요.
현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9일 귀국했습니다.
조사단은 방문 기간 코트라 애틀랜타 무역관장을 만나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서배나 경제개발청의 최고 운영 책임자를 만나 기업 지원 정책 등도 협의했습니다.
조지아 주정부 경제개발부와는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워킹그룹 구성과 향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우호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겁니다.
[INT] 박경서 /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우리나라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 사항을 전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협의할 수 있는 채널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조지아 주정부에서는 경제뿐만 아니고 기후나 환경 다양한 방면에서 우호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는 이번 파견 결과를 토대로 미국 댈러스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포함해 경기비즈니스센터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는 6월에는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을 조지아주에 파견할 예정이고 향후 반도체 산업 등에 대한 조사단 파견도 추가로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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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 박경서 / 경기도 국제통상과장
2. 영상촬영: 자료화면 영상편집: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