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년만에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이 4월 1일부터 열차 운행을 확대했습니다.
교외선은 지난 2월부터 주말 운행을 낮 시간대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주말과 평일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하며 3개월간 안정화 단계를 거쳤습니다.
이를 통해 평일과 주말 모두 하루8회에서20회로 운행을 늘렸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시간대 중심으로 운행편을 배치하며 교외선 이용객 수요에 맞춰 운행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왕복 운임보다 저렴한 4000원으로 교외선 전 구간을 1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외패스’도 판매가 시작돼 교외선을 이용한 경기 북부 지역 이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