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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로 주입량은 물론, 주입속도와 압력도 일정해 통증이 없는 자동 주사기입니다.
이 같은 의료기기는 인허가가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나라별 조건이 달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 기업은 경기도의 인허가 컨설팅으로 대만, 일본 등 해외 인허가를 취득했고 올해는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INT] 염현철 / (주)메디허브 대표
제품을 초기 아이디어 단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득하고 상업화하는 단계까지 경기도에서 전 과정을 지원을 받은 부분이죠.
이 기업은 뇌혈관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뇌졸중 발생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도의 마케팅 지원을 받고 현재 병원 20곳에 60대를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INT] 정슬기 / (주)메디이미지 대표
기관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광고자료, 안내책자 등을 제작지원을 받아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는 2015년부터 도내 의료기기 개발 중소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는데요.
상시 코디네이팅과 시제품 제작, 임상시험 등을 지원합니다.
해외 시장 조사와 분석, 인허가 취득을 위한 컨설팅 등 해외 진출도 돕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시제품 개발부터 임상시험 그리고 수출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겁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료기기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INT] 엄기만 /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기존에는 기업에 예산을 지원해주면 기업들이 직접 가서 컨설팅을 받는다든가 병원을 찾아가서 직접 했었는데, 올해는 플랫폼을 구성했습니다.
상급병원도 들어오고 같이 컨소시엄을 구성을 해서 지원을 할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는 상급종합병원, 인허가 기관이 함께하며 개발은 물론 정책과 마케팅 자문을 하고 1:1 컨설팅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1. 도 지원으로 인허가 취득부터 해외 진출까지
2. [INT] 염현철 / (주)메디허브 대표
3. 도 지원으로 판로개척
4. [INT] 정슬기 / (주)메디이미지
5. 올해부턴 의료기기 협의체 구성해 운영
6. [INT] 엄기만 /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7. 영상촬영: 이효진 나인선 김현우 영상편집: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