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추진합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으로 이들을 대상으로760억원 규모의34개 세부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로 확,포장과 철도 폐선을 활용한 복합휴게공간 설치 등을 통해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창업과 농업 조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일자리를 증대하는 등 생활 인구 확대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지방 소멸대응기금 추가 확보에 힘쓰며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