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건강을 검사 합니다.
교감 활동과 사회화 훈련을 거치며 입양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유기 동물을 보호하는 반려마루 화성.
지난해 5월 개관 후 1년간 유기동물 385마리를 보호하고 이중 349마리를 입양 연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경기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입양센터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광역지자체 최초로 고양이 입양센터가 함께 조성돼 고양이 입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양이 보호 및 입양을 위한 표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반려마루 화성은 입양 뿐만 아니라 도민 참여형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누구나 보호시설 청소와 산책, 놀이 등 교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희라 / 자원봉사자 화성시 남양읍
“8번째 방문을 했고...아이들 오후 되면 이렇게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아이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또 반려동물 교육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리딩 투 독앤캣 교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새롭게 개방한 외부 피크닉존에서 반려동물과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채연석 / 경기도 반려마루2팀장
“5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개,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수의사, 훈련사 체험을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마루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희망한다면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TV 뉴스 김세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