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평군과 포천시 등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이어 해당 지역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경기도의 일상회복지원금도 지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특별지원구역과 일상회복지원금 제도를 신설한 후 첫 지원입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6백만 원 이상, 피해 농가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고, 인명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는 3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한편 도는 특별재난지역 기준요건에 미달할 경우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응급복구비는 이번 주에 집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