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 경기도지사]
“달달버스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경청, 두 번째는 소통, 세 번째는 해결입니다.”
[기자]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
달달버스를 타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섭니다.
첫 번째 행선지는 평택.
먼저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인 일본 TOK첨단재료의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총 1,010억 원을 투자해 고순도 화학제품과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반도체 핵심소재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2년 전 일본 출장에서 맺은 MOU가 오늘 결실을 맺고 착공을 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에 커다란 국제적인 공급망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차 업계와도 만났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낮은 문턱’을 강조하며 더 가까이 듣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경제실, 또는 국제국, 경제과학원 같이해서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콘택트 포인트를, 업계의 입장에서 들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도 무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 취약계층의 보호 실태를 살폈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물가를 점검하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스탠드업]
달달버스는 10월까지 남양주, 양주 등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달리며 경청, 소통, 해결을 통해 달라지는 경기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1. 김동연 / 경기도지사
2.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달달버스’ 출정식
3. TOK첨단재료 포승공장 착공식
4. 김동연 / 경기도지사
5. 중소기업 폭넓은 지원 약속
6. 김동연 / 경기도지사
11.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12. 영상촬영: 경기도청 방송팀 영상편집: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