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주도성, 전향성, 지역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4가지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대한민국 경제의 새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 기금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선제적 규제 완화, 법과 제도 개선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이 같은 계획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 반환공여구역은 총 34곳으로 전국의 96%를 차지하며 이중 개발이 가능한 22곳은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