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큰 도화지 앞에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장애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입니다.
[현장음]
“오 그래그래 같이 그릴까 우리? 어디 그릴까?”
파란색, 주황색 다양한 색을 골라 칠하며
한마음으로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냅니다.
함께하는 동안 김 지사는
학부모들이 털어놓는 어려움은 깊이 경청했고
아이들과는 허물없이 소통했습니다.
장애인 정책 관련 경청과 소통을 위해 북부 누림센터를 찾은 겁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경기도가 장애인분들에게 얼마나 진심이고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함께하려고 하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달버스가 달리는 이틀 동안 김 지사는 청년들의 현실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청년 예술인, 의료관련 학과 학생들, 청년 창업자들을 만났는데요.
이들은 가감 없이 어려운 현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청년 창업자들과의 간담회에선 해결을 위한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손에 물 묻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간부들에게 지시합니다. 공공조달, 기술력이나 잠재력으로도 대출할 수 있는 방법,
채용할 때 인건비 지원을 중앙부처에서 지원받았을 때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는 방침의 재검토...”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는 ‘달달버스’.
민생현장에 직접 뛰어들며 진정한 경청과 소통, 해결을 위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1. 경기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2. [현장음]
3. 장애인 정책 관련 경청과 소통
4. 김동연 / 경기도지사
5. 예술인, 창업자 등 청년에도 귀 기울여
6. 김동연 / 경기도지사
7. 영상촬영: 경기도청방송팀 GTV 영상편집: 강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