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기도가 안산시 본오동에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을 조성합니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45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 989억 원을 투입,
경기도 대표 정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이곳은 생활 쓰레기를 매립하던 장소였는데요.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이라는 뜻을 품고 이제는 정원문화와 생태 회복의 대표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내년 4월 안산갈대습지를 연계해 일부를 개방하고, 2027년 전체 개방할 예정입니다.
교육과 체험, 휴식을 선사한다는 기대감에 주민들 반응도 좋습니다.
[안승희 / 안산시 본오동]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시흥, 화성 등 다른 지역에서도 와서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고.”
지역 농장과 정원 전문가, 시민정원사들도 조성 과정에 함께했습니다.
PIP [장윤희 / 시민정원사]
“저희가 심은 구근으로 다음 해에 아름다운 숲이 되어서 시민들이 같이 보고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도는 안산갈대습지, 화성비봉습지 등 인근 생태자원과 연계해
정원-습지-수변을 연결하는 복합 생태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민철 / 경기도 정원관리과 정원조성팀장]
“그동안 쓰레기 오염 등 열악한 환경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과 도민들에게
여가, 힐링,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자막]
GTV 기획 보도
수어 이영아
1.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착공 (11월 17일)
2. 총 45만㎡, 989억 원 투입
3. 이슬비 기자 / rainnews@gg.go.kr
4. 2027년 전체 개원 예정
5. 체험, 휴식 등 주민 기대감 높아
6. 안승희 / 안산시 본오동
7. 장윤희 / 시민정원사
8. 인근 생태자원 연계 ‘복합 생태벨트’ 구축
9. 정민철 / 경기도 정원관리과 정원조성팀장
10. 영상촬영: 김현우 홍의헌 영상편집: 윤지성 CG: 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