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협약을 맺고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를 양성합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반크는
공공정보 내 생성형 AI 오류 대응 활동, 글로벌 AI대사 운영 프로그램 기획과 지원,
AI오류 인식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글로벌 AI 대사는 다음 해 1~2월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된 대사들은 생성형 AI 오류 탐지와 수정 제안, AI 리터리시 교육 활동 등에 참여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수용을 넘어 책임 있는 AI 활용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