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무지갯빛 바람개비가 시원한 바람으로 반기는 언덕을 올라가면 드넓은 초원이 그림 속 풍경 같습니다.
가축 먹이 체험은 어린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요즘 나들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PIP [인터뷰] 이정주 이서찬 황귀영 / 경기도 의왕시
“(관람료뿐만 아니라) 오면 즐길 거리가 많아서 그걸 아이들 하다 보면 금방 금액이 커지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느끼긴 하죠.”
경기도가 나들이철을 맞아 경기투어패스를 출시했습니다.
이용권 하나로 도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상품인데요.
24시간권은 2만6천900원, 48시간권은 3만5천900원으로
관광지 3~4곳만 방문해도 각각 매표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도내 130여 곳이 참여 중인데 가맹점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탁민영 / 경기도 관광정책팀장
“올해는 가맹점을 22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도내 곳곳의 특색있는 관광지를 발굴해서 어디를 가더라도 투어패스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꼼꼼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지를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플러스권’도 도입할 예정인데요.
주변 지역으로도 관광객이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고물가시대 가성비 여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비용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영상촬영: 김현우 영상편집: 윤지성 CG: 우윤정
[자막]
1. 안성팜랜드
2. PIP] 이정주 이서찬 황귀영 / 경기도 의왕시
3. 나들이철 맞이 경기투어패스 출시
4. 이용권 하나로 도내 관광지 130여 곳 자유롭게
5. 가맹점 220곳으로 확대 예정
6. 탁민영 / 경기도 관광정책팀장
7. ‘플러스권 도입’으로 관광객 유입 극대화
8. 지역 관광 활성화·비용 부담 완화 기대
9. 영상촬영: 김현우 영상편집: 윤지성 CG: 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