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기도청이 자리한 경기융합타운.
건물 창문 중 기존 창문과 다르게 더 진하고 검게 보이는 창문들이 있는데, 태양광 기술을 적용한 창문입니다.
건물 외벽과 옥상에도 건축물 외장 자체에 태양광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경기융합타운 전체를 ‘건물일체형 태양광 클러스터(BIPV)’로 조성한 건데요.
1MW 이상 규모로 전국 최대입니다.
[인터뷰] 김연지 /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이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소는 차세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는 유망한 분야입니다.
국내 태양광 산업계가 수출경쟁력을 얻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서수원-월암나들목 공공부지에 조성된 5.2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경기도가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인데요.
현재 26개 조합, 1만 1천여 명이 이 발전소의 주인입니다.
이 같은 유휴부지 활용은 훼손 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입니다.
PIP [인터뷰] 김선주 /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사무처장
“도로로 이미 개발이 되어있고 유휴 공간이잖아요.
아무런 훼손 없이 바로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가 가능하거든요.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바로 설치할 수 있겠다...”
도는 2023년 경기RE100 선포 후 공공부문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는데요.
현재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 101%를 달성했습니다.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보급한 건데요.
이는 매년 약 1만 6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연간 약 60억 원의 전기료를 절감하는 셈입니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역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을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영상촬영: 이효진 이민준 드론촬영: 김상환 영상편집: 강윤식 CG: 우윤정
[자막]
1. 경기융합타운 건물일체형 태양광 클러스터
2. 1MW 이상...전국 최대 규모
3. 김연지 /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4. 서수원-월암나들목 일대 태양광 발전소
5. 공공 유휴부지에 ‘도민참여형 발전소’ 구축
6. PIP] 김선주 /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사무처장
7. 총 28.5MW규모 설비 보급, 목표치 초과 101% 달성
8. 매년 탄소 1만 6천 톤 감축, 전기료 60억 아껴
9. 영상촬영: 이효진 이민준 드론촬영: 김상환 영상편집: 강윤식 CG: 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