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한솔 / 취업준비 대학생]
“청년들이 조금 더 꿈을 펼칠 수 있는 경기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재웅 / 청년 기업인]
“경기도가 정부 지원사업이나 예산을 많이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장은희 / 학부모]
“공정이 제일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공정하게 잘 정책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민선 9기 경기도를 이끌어갈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가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의 탄생입니다.
추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공정과 혁신, 포용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도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관료주의적 절차를 혁파하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또 예산 부족 상황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도민의 선택을 도민의 삶의 변화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경기도의 도약이 대한민국의 대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저의 모든 책임감과 추진력을 다 쏟아붓겠습니다.”
취임식에서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예비 신혼부부, 청년 소상공인, 문화예술가 등 도민을 대표해 각계각층 50명의 패널이 함께했습니다.
반도체와 일자리부터 청년 주거까지 현장에서 질문이 쏟아졌고 추 지사는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또 AI 행정혁신과 편하G버스, 북부 대전환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취임 첫날 1호 결재는 ‘K-반도체 혁신 대책’입니다.
반도체 특별법에 대응하고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지원 체계와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세계 최대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초격차의 선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정과 혁신, 포용을 기치로 출발한 추미애호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1420만 도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김한솔 / 취업준비 대학생
2.조재웅 / 청년 기업인
3.장은희 / 학부모
4.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경기도청(7월1일)
5.‘공정·혁신·포용’ 세 가지 약속 제시
6.“재정 바로 세우고 미래 투자 지켜”
7.추미애 / 경기도지사
8.타운홀미팅에 도민대표단 50명 참가
9.취업, 주거, 행정혁신 등 민선 9기 정책방향 소개
10.추 지사 1호 결재 ‘K-반도체 혁신 대책’
11.추미애 / 경기도지사
12.영상취재 : 경기도청 방송팀 영상편집 : 강윤식 CG : 윤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