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기도가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지방정부와 국제기구,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함께했습니다.
특히 추 지사는
어려운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입는 기후위기는 사회의 불평등을 보여주는 위기라며
극복과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추미애 / 경기도지사
“기후위기 앞에서 진정한 리더십은 남보다 앞서 책임지는 데서 시작합니다.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산업을 어떤 방식으로 전환할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이익을 누가 부담하고 누가 나눌 것인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어 경기기후보험, 경기기후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이익은 나누고 피해는 공동체가 책임지는 ‘기후정의’ 실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인사이트 세션에선 기후변화와 대기질,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고
국제 세션에선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아태지역 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국제기구 그리고 아태지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기후정책을 공유하며 공동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GTV뉴스 이슬비입니다.
영상촬영: 나인선 김현우 이민준 영상편집: 윤지성 CG: 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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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1.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8월 27일)
2. 추 지사 “기후위기, 사회불평등 보여주는 위기”
3. 추미애 / 경기도지사
4. 경기기후보험 등 ‘기후정의’ 실현에 앞장
5. 아태지역 지방정부와 협력방안 모색
6. 영상촬영: 나인선 김현우 이민준 영상편집: 윤지성 CG: 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