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는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상은 용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등 총 7개 구간으로, 전체 길이 48.9km, 사업비는 1조 4,689억 원 규모입니다.
특히 용인과 안성, 평택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포함되면서 반도체 산업벨트의 광역교통 기반 강화와 함께 상습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들이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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