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기광주역 인근에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이 들어섰습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까지 4개 동 규모로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고 나머지는 지식산업센터로 운영됩니다.
주거와 업무 공간을 한 곳에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겁니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뿐 아니라 신혼부부와 고령자도 입주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책정되는데, 거주기간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가구는 14년까지 가능합니다.
오산시 세마역 인근에도 무주택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이 공급됐습니다.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 주택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업자와 사전 매입을 약속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임대 조건은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로 책정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스탠드업]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2.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지식산업센터 조성
3.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자 대상
4.소득에 따라 임대료 차등 적용
5.오산 세마역 인근 청년 매입임대주택 준공
6.1호선 세마역 인근 오피스텔 121호 공급
7.설계·시공 단계부터 공공 참여해 품질 관리
8.오는 11월 입주자 모집 예정
9.최창순 기자
10.영상취재 : 김현우 영상편집 : 윤지성 CG : 우윤정
※ 경기도청 방송국이 제작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경기도청 방송국`을 검색해 주세요.
youtube.com/c/경기도청방송국G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