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일산대교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동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에 따른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됩니다.
앞서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민 부담과 민자도로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경기도는 향후 물가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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