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입니다.
811만9천㎡ 부지에 3만8천334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보상률은 99%, 공정률은 9%입니다.
가장 빠른 블록은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문제는 역시 교통입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출퇴근에 특히 집중해서 BRT를 연계한다든지 하는 부분을 계속해서 대광위랑 상의를 하겠고요. 또 앞으로도 지금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대책을 촉구하기도 하고 제안도 할 겁니다.”
또 전체 사업면적의 27%를 차지하는 군 시설 부지의 이전과 토양 정화 작업 일정도 관건으로 꼽힙니다.
3기 신도시 대부분이 경기도에 조성되는 만큼 경기도는 양질의 주택이 속도감 있고 완성도 있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제도 개선’입니다.
경기도는 광역교통과 보상, 기업 유치 등 13개 제도 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제도개선안이 국회에서도 잘 공감을 크게 불러일으켜서 신속하게 적기에 주택가격을 낮출 수 있는 정부정책에도 호응하고 경기도가 주택공급을 원활하게 적기에 할 수 있도록….”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기존 공공택지 8만9천 호를 신속하게 착공하고 후보지 발표에서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도 절반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는 3기 신도시 내 자족기능 확보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도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국회와 중앙정부, 사업 시행자와 공유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2.2027년 첫 입주 예정 ‘첫마을’ 건설현장 확인
3.추미애 / 경기도지사
4.군부대 이전, 환경정화사업 등 추진사항 점검
5.경기도, 13개 ‘제도 개선’ 과제 제시
6.추미애 / 경기도지사
7.영상취재 : 이민준 영상편집 : 윤지성 CG : 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