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국내외 생태·환경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DMZ의 생명 자원을 보존하고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지켜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DMZ는 생명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평화를 파괴한 전쟁의 상흔이 있는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생명을 강렬하게 상징하는 곳이 DMZ입니다. 자연이 이어온 자생력 강한 이 생명을 계속 평화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꼭 친구로서 우정을 주시고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DMZ 생태계를 보전하고, DMZ를 생태·평화 거점으로 조성해 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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