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에 나섭니다.
최근 1년간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 증가했으며, 전체 피해의 약 90%가 가평과 양평, 포천, 남양주, 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 TF를 즉시 구성하고,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과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지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4명 규모의 전담 TF를 운영하고 올해 안에 산림청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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