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과 협치를 위한 전담 기구인 ‘여·야·정협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달 27일 조성을 제안하고,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에 화답하면서 불과 나흘 만에 전격 성사된 겁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도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고 경기도 민생을 살려 나가는 데 여야와 경기도가 힘을 모으도록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남종섭 /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들께서도 도와 의회가 힘을 합치면 달라진다는 걸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의원들 역시 경기도가 처한 재정 위기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안광률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도민들을 위한 민생 예산만큼은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고 정말 함께 지켜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성환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도민께 비쳤으면 좋겠습니다.”
여·야·정협치위원회는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여야 대표의원을 공동의장으로 운영됩니다.
연 4회 정례회를 기본으로 주요 정책 현안이 발생하면 임시회를 수시 개최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협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만큼 도민을 위한 주요 민생 정책들이 적기에 추진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GTV뉴스 최창순입니다.
[자막]
1.경기도-도의회 소통·협치 기구 ‘여·야·정협치위원회’ 출범
2.추미애 / 경기도지사
3.남종섭 / 경기도의회 의장
4.안광률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5.방성환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6.분기별 1회씩 연 4회 정례회 개최
7.영상취재 : 류민호 나인선 영상편집 : 윤지성 CG : 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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